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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고 있는 발가락 사이에 카메라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14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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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www.sedaily.com/NewsView/1Z58HFAJ66
출처 : 서울경제


슬리퍼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발가락 사이에 숨겨 여고생을 몰래 촬영하던 남성이 한 시민에게 덜미를 잡혔다.
8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15분쯤 성남시 분당구의 한 생활용품점에서 슬리퍼를 신은 발가락
틈에 5㎝ 정도의 막대 모양 소형 카메라를 숨겨 고등학생 B양의 치마 속을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B양의 치마 아래로 발을 내밀고 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한 남성이 다가가 발가락 사이에 있는
카메라를 발견한 뒤 범행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이 발각되자 달아나려고 했으나 이 시민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A씨를 붙잡고 있다가 경찰에게 인계하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했다”며 “시민들의 도움으로 A 씨의 범행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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