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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에 구멍 뚫고 불법 촬영 시도한 20대에 집행유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01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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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4/104115020/1
출처 : 동아일보

구두에 구멍을 뚫은 뒤 휴대전화를 넣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김승휘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27) 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2일 오후 6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한 상점에서 동영상 촬영 기능을 켜 놓은 휴대전화를
구멍 뚫은 구두 안에 넣은 뒤 여성의 신체 일부를 촬영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자신의
발 크기보다 큰 치수의 구두 발가락 부분에 날카로운 도구로 구멍을 뚫고 휴대전화를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치마를 입은 여성에게 접근해 범행하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여성이 자리를 피하자 도주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도주 경로에 있는 방범카메라(CCTV) 80여개의 영상을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재판장은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A씨가 수사기관에서 범행을 부인했던 점, A씨가 동종 범행으로 기소유예를
받은 전력이 있는 점, 피해자가 A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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